사람
가이드를 태우기 어렵습니다
전세·시티투어 상당수가 기사 1인 운행입니다. 가이드 인건비와 구인 부담 때문에, 안내 없이 달리는 구간이 그대로 남습니다.
왜 필요한가
관광버스에서 안내가 사라지는 이유는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DOTI는 그 세 가지를 각각 다르게 해결합니다.
사람
전세·시티투어 상당수가 기사 1인 운행입니다. 가이드 인건비와 구인 부담 때문에, 안내 없이 달리는 구간이 그대로 남습니다.
콘텐츠
녹음 방송은 비가 오나 해가 지나 같은 문장을 반복합니다. 같은 코스를 두 번째 타는 승객에게는 이미 들은 이야기입니다.
환경
산간·해안 코스에서 터널과 음영 지역은 예외가 아니라 일상입니다. 네트워크에 기대는 안내는 그 구간에서 멈춥니다.
작동 방식
버스에 태블릿을 거치하고 코스를 내려받으면 준비가 끝납니다. 이후 기사는 아무것도 조작하지 않습니다.
GPS로 관심지점 반경 300 m 진입을 감지합니다. 왕복 코스나 정체로 같은 지점을 다시 지나도, 쿨다운(기본 30분)이 지나기 전에는 같은 안내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날씨, 시간대, 주행 상태를 하나의 상황 스냅샷으로 묶습니다. 나중에 카메라·탑승 인원 같은 센서가 늘어나도 이 층에만 추가되고, 위쪽 구조는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된 본문에 상황별 도입·마무리 문장을 끼워 넣습니다. weather.clear.morning처럼 구체적인 조건부터 맞춰보고, 없으면 weather.clear로, 그것도 없으면 본문만 말합니다.
음성 합성에 맞춰 캐릭터의 입 모양과 표정이 반응하고, 자막이 함께 나갑니다. 말이 끝나면 15초 동안 여운 상태를 유지한 뒤 대기로 돌아갑니다.
상황 인식
장소마다 대본을 여러 벌 만드는 방식이 아닙니다. 본문은 하나, 앞뒤 문장만 상황에 따라 갈아 끼웁니다. 조건을 바꿔 보세요.
매칭된 태그 weather.clear.morning
상황에 따라 바뀌는 문장 모든 상황에 공통인 본문
오프라인 우선
코스 콘텐츠는 출발 전에 전부 내려받아 기기에 둡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한 것은 날씨 같은 부가 정보뿐이고, 그마저도 네 단계로 물러섭니다.
1단계
온라인 상태에서 가장 정확한 값을 씁니다.
2단계
1시간 이내에 받아 둔 응답을 재사용합니다.
3단계
투어 시작 시점에 하루치 예보를 함께 내려받아, 오프라인 구간을 통째로 커버합니다.
4단계
확신이 떨어지면 날씨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 않습니다. 맑은 날에 "비 오는 오늘"이라고 말하는 사고를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화면 구성
거치된 태블릿에는 운행 상태와 조작이, HDMI로 연결한 차량 모니터에는 캐릭터와 자막만 나갑니다. 한 대의 기기에서 두 개의 화면을 따로 그립니다.
기사 · 태블릿
코스 선택과 내려받기, 현재 위치와 다음 관심지점, 재생 상태를 봅니다. 운행 중 조작할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승객 · 차량 모니터
안내에 필요한 것만 크게 띄웁니다. 캐릭터는 이미지 파일이 아니라 코드로 그려서, 모니터 해상도가 달라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도입 형태
한 대의 기기가 세 방향으로 값을 만듭니다. 코스 구축은 별도 용역으로 진행하고, 이후 운영은 구독으로 이어집니다.
운송사 · 시티투어
코스를 구축해 드리고, 차량 대수 기준으로 운영 구독을 맺습니다.
상권 · 제휴 매장
목적지에 가까워질 때 안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쿠폰을 발급합니다.
지자체 · 관광기관
어느 코스에서 어떤 지점이 실제로 소비되었는지 누적해 정리합니다.
요금은 코스 규모, 언어 수, 차량 대수에 따라 산정합니다. 문의 주시면 코스 실사 후 견적을 드립니다.
로드맵
이미 되는 것과 아직 아닌 것을 구분해 적었습니다.
2026
현재 단계위치 기반 안내, 상황별 문장 조립, 오프라인 코스 재생, 쿠폰 발급, 관리자 화면까지 동작합니다. 실차 2대 시범 운영으로 실제 코스에서의 재생률과 승객 반응을 확인합니다.
2027
차량 엣지 장비를 붙여 음성 합성과 대화 처리를 차량 안에서 직접 수행하는 구조로 넘어갑니다. 유료 운영 차량을 늘리고, 제휴 상권을 코스 단위로 확보합니다.
2028
렌터카와 개인 이동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다국어 코스를 갖춰 인바운드 관광과 해외 도시로 확장합니다.
엔진 구조
말하는 층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고, 상황을 읽는 층은 관광을 모릅니다. 층이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아래 한 칸만 갈아 끼우면 다른 공간으로 옮겨 갑니다.
도입 문의
보유 차량과 코스를 알려 주시면 실사 후 시연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시범 운영은 차량 한 대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의 남기기